(梅山)권화현62017.12.14 12:16

기현이가 수고 많이 했네...
늘 살가웠던 친구인데
보내는 방법이 익숙치 않아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ㅋ
그저 살면서 넓은 마음으로 보듬어 가면서 살아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