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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권...오랫만에 소식 들으니 반갑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좋은 계획이 빨리 실현되어 자주 얼굴볼수 있기를 기대하겠네!!!
14.06.02
서동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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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권아 반갑다. 잘지내고 있구나. 지금쯤이면 쌍절곤은 달인의 경지에 올랐을듯...ㅋ ㅋ 늘 열심히 건강히 지내는 자네의 모습 보기 좋타 한국나오게됨 반갑게 보도록하자
14.06.05
박재영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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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절곤? 으하하~아직도 자네의 보디가드로 쓰고싶나보구만~ㅋ 지금은 쌍절곤과 비교가 안되는 고단수(?)를 쓰고 있지.ㅎ 거인들이나 쓰는 장창인데 길이가 3.6미터 무거운 쇠파이프 양쪽에 칼날을 달고 실전처럼 연습하고 있지. 길이3.6미터의 위엄 보고 싶으면 보여줄까~ㅎㅎ
14.06.07
박창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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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욱아, 반갑다. 어떻게 내 얘기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나랑 이민우랑 서울대학원 동기인데다가 건축일로 여러번 만나서 잘 알지. 서울 갈 일 있으면 연락하겠네.
14.06.09
박창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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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근데 난 무인이란 말보다는 무도인이란 말이 더 마음에 드네. 무술인과 엄밀히 다른 뜻이니까. 근데 여기 동영상방이 이번에 없어졌는데 어떻게 올리나??
14.06.09
박창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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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가서 산처럼 마이 마이 들으되, 팔랑귀 되지 말지어다~?ㅋ 아니면 차라리 듣지 못하는 나처럼 세상적인 귀로 듣지 말고 마음의 귀로 들어야겠지~!^^
14.06.01
박창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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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책을 사서 고민할 것없이 위 내용들을 논리적으로(?) 쉽게 정리하면... 진보-보수=진수 (진보에 보수를 빼면 공통부분 '보'가 빠진 '진수'가 되겠는데 '진빠진 보수'란 의미가 되겠고), 이와 반대로 진보+보수=진보수 (진보에 보수 합치면 '진보수' 인데 '진짜 보수' 란 의미가 되니 양다리 냄새가 확 나네~ 안그런가? ㅋㅋ
14.06.01
박창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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