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화현2011.03.14 22:15

동감...!!! 어디부터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정말 나약한 인간...대자연 앞에 인간은 살며 아웅다웅 할이ㄹ 없음이다... 자연스럽게 고개가 숙여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