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용42011.11.09 12:11

난 못갔는데 그때 소식은 다 들어 알고 있었다.

근데 벌써 2년이 흘러 갔네.

창식이와 같이 공사에 입학 했고 소령으로 예편한 이규복과 어제 10여년만에 통화 했다.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규복이 아는 친구들 연락 주시게나.

집전화 : 649-476-9907

핸폰: 642-1139-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