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2008.03.12 11:43
준교, 나 상민이다.
잠시. 한국 들렷다가 선생님과 몇몇친구 만나고 왔다.
2,3일 시간이라 소문도 못내고 조용히 갓다왓다.
성권이랑 만나 니얘기도 했다.
이번주말 조지아주에 갈일이 있긴한데
좀 거리가 있구나,Dc엔 아직 안가봐서 얼마나 걸리는지 봐야겠다.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