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화현2008.04.15 17:38
좋은 글에 감사....누구든 이곳에 와서 글을 읽는 것은 쉬워도 쓰는 것은 쉽지 않은가 보네....그래도, 조용한 마을에 잔잔하 돌을 던져주는 이 있으니,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지 않나해...자주오게...그리고, 편안하게 이야기 던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