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화현2008.07.12 15:19
특집 ‘이론의 현실, 현실의 이론’에서 젊은 논객들: 조정환, 이성민, 박정수, 김항, 신형철(사회)이 ‘실천적 인문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유감없이 현학의 장을 펼치는 좌담회 내용이다. 도무지 무슨 소리들을 하고 있는지 알 것도 같으면서 미궁을 헤매는 51페이지가 이어진다. .......!!!! 선생님의 이 말씀 100% 동감 합니다....ㅎㅎㅎ 병선이 사무실에서 받은 선물인 문학동네 내용중 제일 헛갈리는 말의 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