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山)권화현62012.06.20 08:39

환송회 이야기가 있더만 연락이 안오기에 뭔일 있나 했다...

일정이 그러 했다면, 다시 볼 날이 있다는 이야기겠지.....ㅎㅎㅎ

 

가족과 떨어져 있다는게 쉬운일 아니니 잘 ? 결정 한것 같다.

관계속에 부비며 사는게 인생인데....

아무튼 어디에 있더라도 서로 잊지 않고 연락하며 지내자구

이 월드와이드 홈피를 통해 소식 자주 전하고...

늘 건강 하시게...가족들도...

 

오랫만에 와이프 만나서 너무 무리하지 마시게,

아마 몸이 옛날 몸이 아닐꺼야...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