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린2012.06.20 20:27

3년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돌아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여러 고민속에 내린 결정이려니 생각하니 한편 이해도 갔지만...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나처럼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었을거야.

아무튼 그동안의 서울생활이 좋은 인연과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으로 믿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