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頂珠)최승만62012.06.22 15:27

참으로 조용하고 뒤에서 묵묵히 산을 오르던 모습이 선하는구나

무엇이라 말을 못하겠지만 고교동기만 그자체 정이 흠뻑느끼는것 같구나

가족이란 참 으로 행복하고 기쁨을 창출하는 마음의 고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간 세호란 친구를 알아 행복했다.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