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훈32014.10.26 11:46

그래 통화 했지.   처음에 한 전화 씹은후에 두번째 전화까지 버티다 버티다 받았지.     무슨 야길 어떻게하지 하는 머리 굴리는

소리가 전화기 넘어 요란 법석이더만.    오후에한 취중 통화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그랬구나 성대가 딤섬 사기로 했구나

포장까지 해주기로 했구나.     담주중 시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