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7반 장호재 입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청춘을 받치고 이제 한숨을 놓아 시골 촌구석에 자리를 잡아 농사지으며
한가로이 시간에 구속없이 살아가는 장호재 입니다
고교시절 특별한 추억이 없고 사교성도 많이 없어 고교친구를 제대로두지못하고 그시절을 보냈읍니다 그후 세대풍파에 시달리다보니 성격도 마음도 변하여 지금은 많이 나아졌읍니다
머리가 통째로 움직여서 원시인 이라는별명으로 고교시절을 보냈던 장호재 를 기억하는 동창들이 있다면 혹은 경기도 양평에 놀러와서 갈곳을 묻고싶다면 지나는길에 전화한번 주면 달려갈것이니 연락 바랍니다
장호재 016-209-8088
복잡한 도시에서 청춘을 받치고 이제 한숨을 놓아 시골 촌구석에 자리를 잡아 농사지으며
한가로이 시간에 구속없이 살아가는 장호재 입니다
고교시절 특별한 추억이 없고 사교성도 많이 없어 고교친구를 제대로두지못하고 그시절을 보냈읍니다 그후 세대풍파에 시달리다보니 성격도 마음도 변하여 지금은 많이 나아졌읍니다
머리가 통째로 움직여서 원시인 이라는별명으로 고교시절을 보냈던 장호재 를 기억하는 동창들이 있다면 혹은 경기도 양평에 놀러와서 갈곳을 묻고싶다면 지나는길에 전화한번 주면 달려갈것이니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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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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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방 주소 | (梅山)권화현6 | 2014.02.07 | 14372 |
71 | 18기 이일규 동문께서 홍성학군을 찾습니다. | 김종명15기 | 2008.03.13 | 1655 |
70 | 18기 이상민 동문 기사 - 미주 중앙일보 경제면 - '한인 CEO 열전' 12월 3일 기사 4 | 권화현 | 2009.12.05 | 1721 |
69 | 18기 산악회 송년회 사진 2 | 나덕규 | 2011.12.19 | 3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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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10주년 기념 작품집... 15 | 권화현 | 2011.07.21 | 2493 |
57 | 10월 산행 후기 5 | 한성훈3 | 2014.10.25 | 2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