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푸짐하게 준비해준 상희 수고 많이 했다... 집안 장형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지켜야하는 상황 이었지만 친구들 보고 싶어 달려갔는데.... 졸업하고 처음본 호섭이도 반가웠구 옛 모습 간직한 친구들 즐거운 수다 시간 엔돌핀 팍팍!!!이다...ㅎㅎ 암튼 자주보며 살자구...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인 여인혁과 무언반, 마음반의 통화가 가슴이 찡했다....건강 다시 찾기를 기원하며....화이팅...인혁!!!! 모두에게 건강하기를....

다들 멋있게 제자리에서 사는 모습이 멋있는 친구들

옛날 그 모습 그대로인 호섭이 주영이 화현이 재의등 등 진짜

동창을 보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옛날 그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같다.

무엇이러고 꼭 짚어 말을 할 수 없지만 마음이 뭉클하여지는 마음 그것이

우리가 갔고 있는 우정이 아닐까 싶구나

항상 모두들 건강하고 남은 여생 재미있게 살아보자

화이팅

송파골에서 정주  승만이가

첫번째 사진을 밝게 고쳐 보았는데.....

니들은 반창회 나와서 누구한테 야단 맞었니

표정이 이게 뭐냐...ㅍㅎㅎㅎㅎ 

수고한 상희 부회장에게 감사드리고 참석한 친구들 고마워요.

8일 송년회때도 시간내 주셔요.

호섭이 멋있어 졌다.주영이도 오랜만이고.인식이하고 성권이하고 요즘 왜 붙어 다니냐? 당진에도 갔다는 소문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