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현실과 언어를 구분하지 못한다. 뇌는 현실과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입으로 ‘짜증나’를 반복하면 그 소리가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고,뇌는 ‘짜증이 나 있는 것인데 왜 멀쩡한 척하느냐’면서온몸에 불쾌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쫙 뿌린다. 말버릇은 그야말로 버릇으로 출발하지만버릇이 거듭되면 마음과 몸에 굳어버린다. - 우종민 교수, ‘뒤집는 힘’에서 오늘 기도하듯이 즐거운 상상으로 즐거운 말로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