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한마디)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by 권화현 posted Nov 04,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나치 수용소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가장 건강한 사람도, 가장 영양상태가 좋은 사람도,
가장 지능이 우수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들은 살아야 한다는 절실한 이유와
살아남아서 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목표가 강한 의욕과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모든것이 짜증으로 변하죠...
당분간,
아니 예측 할 수는 없지만
조금은 긴 시간동안 경제가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살아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목표가
긴 터널을 지날수 있는 힘이 될테지요....

어렵지만 목표를 세워 힘내는 하루 되시길.....!!

위글은 오늘아침 배달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를 옮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