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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온 폭염과 휴가철에 열린 2반 반창회.솔직이 걱정이었다.몇명이나 참석할런지..

그런데 10명이나 참석하였다....

 

이영일,장신규,허성대,김기복,정병호,안경만,임규호,노진철,최동재,박범...

 

부민옥에서 만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런얘기,저런얘기...

안주가 쥑이던데..부산찜,양무침,낙지복음등등...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준 노진철 옛날 모습 그대로였고

처음 나온 최동재는 최불암을 닮아있었다.기복이와 같이 연극을 했다더만...

 

부민옥에서의 식대는 모두 이영일이 스펀을 해줬다.

 

헤어지기가 아쉬워하는 우리들...자연스럽게 근방에 있는

호프집 비어할레로 발걸음을 옮겼다.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토해내고...

 

비어할레에서의 식대는 장신규가 스펀을 해주었다.

 

연극 염쟁이 유씨도 같이 보기로...

성대와 병호도 다음번 모임에 스펀을 예약하였다...

 

우리 2반의 스펀문화..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에 옮기는 2반 학우들...멋있읍니다.자랑스럽습니다.

갹출한 회비는 적립을 하여 다음 모임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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