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월30일 수요일
비 오락 가락하는 와중에
병호와 인근 대모산 산행을 가볍게 등반겸 산책을하고
오후 시원스레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기아전을 18기동문
(정병호/김관회/최승만/박만규외 초딩4인 아들) 5명이
두산구단사장 김승영동문의 도움으로
1루쪽 불루석에서 치어리더의 응원춤과 더블어 편안히 관람 할 수 있었다
가벼운 맥주와 미니족발 안주가 일품이였다
그린색 야구장에서 사랑하는 친구들과
젊음의 시절을 회상하며.......
넘~~~
좋아서 내친김에
야구를 좋아하는 동문들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져
가칭 "야사모"를 갖으려하니
동참 할 동문께서는 연락 및 댓글 앙망합니다
참고로 야구관람표 구하기가!!!!
인터넷 예매도 쉽지가 안아요?!
***6/29(금) 두산:롯데전 관람예정***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