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모임에서 이야기 되었던 서로의 동정은 잘 정리해서 전파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모임이든 각양각색의 특징이 있겠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려운 시기에
서로 상부상조하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었던 시행착오를 잘 극복해서 서로에게 따듯한 미소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시기도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향후 10년간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간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자신합니다.
타 건설모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동대부고 건설인 모임이 되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