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건회 9월 정기 모임은 종로 2가에 있는 이문 설롱탕 에서 하였읍니다.

이번에 처음 온  이진수 남승우 박정관을 비롯하여 총 15 명이 참석하였읍니다.

이문 설롱탕에서 부족함 없이 먹고  2차는 근처에 있는 더 맛죤 바베큐에서 생맥주와 골뱅이로 아쉬움을 달랬으며

다음에는 더욱 더 가치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랍니다

또한  창권이는 회사를 일년간 휴직하고 캐나다에서 와이프가 관절염과 갑상선으로  치료 받고 있고

호재는 현대와  2년 계약으로 싱가폴에서 근무하고 있으니 

빠른 쾌유와 건강을  위해 안부 문자 부탁 드립니다.

박창권  016-9277-3624

전호재 010-9086-3267

*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지난 모임에서 무리한  권화현 친구에게 회장을

대신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다음 모임 장소는 추천해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