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의 인연을 꼭 입에 올리지 않아도,
먼 인연을 돌아, 만나지고
함께 공부하고, 뛰어 놀던 친구들...
이제 오십을 앞두고, 쉼 없이 달려왔던 길
가만히 돌아 보면 얼마나 소중한 인연 들인지.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홈페이지 속의 글, 이름들,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앞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의 수고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멀리 미국에 살지만,
보고 싶은 얼굴들, 정다운 이름들 볼 수 있기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밝고 평안한 마음으로...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남은 삶 속에서 만나지는 친구들이기를 소망합니다.
* 서동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8 06:31)
먼 인연을 돌아, 만나지고
함께 공부하고, 뛰어 놀던 친구들...
이제 오십을 앞두고, 쉼 없이 달려왔던 길
가만히 돌아 보면 얼마나 소중한 인연 들인지.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홈페이지 속의 글, 이름들,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앞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의 수고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멀리 미국에 살지만,
보고 싶은 얼굴들, 정다운 이름들 볼 수 있기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밝고 평안한 마음으로...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남은 삶 속에서 만나지는 친구들이기를 소망합니다.
* 서동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8 06:31)
Who's 이덕용
자유 게시판
자유로운 이야기, 하고싶은 이야기.../로그인 사용자만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로그인 안되는 동문은 4 | (梅山)권화현6 | 2014.05.26 | 34323 |
공지 | 보이스 피싱 급증... | (梅山)권화현6 | 2014.02.19 | 14302 |
공지 | 사랑방 주소 | (梅山)권화현6 | 2014.02.07 | 14372 |
1001 | [자기 앞의 生] 에밀 아자르 용경식 역 문학동네 3 | 배재철 | 2007.05.15 | 8432 |
1000 | 새롭게 단장한 홈피 축하합니다. 1 | 이병진 | 2007.05.17 | 3943 |
999 | 분위기 썰렁~~ | 이병진 | 2007.05.17 | 4938 |
998 | [내 이름은 빨강] 1~2권 Orhan Pamuk 민음사 | 배재철 | 2007.05.20 | 4414 |
997 | 애 많이 썼다 | 한봉태 | 2007.05.22 | 5348 |
996 | 주소록 2 | 한봉태 | 2007.05.22 | 4637 |
995 | 반갑다! 멋진 홈피에 글을 남길 기회 있으니 영광^^ 1 | 전병진 | 2007.05.22 | 4037 |
994 | 멋지게 변한 홈피...동린아 수고했다 1 | 안경만 | 2007.05.26 | 4201 |
993 | [캐비닛] 김언수 장편소설 문학동네 | 배재철 | 2007.05.27 | 5021 |
992 | 창문보다는 문이... | 권화현 | 2007.05.29 | 5943 |
991 | 마음 편한... 1 | 박범 | 2007.05.29 | 3513 |
990 | [로마인 이야기 ]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 | 배재철 | 2007.05.30 | 4306 |
989 | 내 나이가 지금 몇살이냐? 1 | 권화현 | 2007.06.05 | 4134 |
988 | 이창훈 회장의 공지게시판 글을 보고...시한편 올립니다. 3 | 서동린 | 2007.06.05 | 3911 |
» | 소중한 인연~ 1 | 이덕용 | 2007.06.06 | 3382 |
한국에 오든....미국에 가는 길이 있으면 얼굴도 보고....!@!
너는 근황사진을 여기 사진게시판에도 올려라
친구들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