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12:17
행복을 위해서.....
조회 수 6154 추천 수 0 댓글 9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낍니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합니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어제는 첫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오후에는 비로 변했지만...
첫눈을 내리는 것을 보고 맘 설레신 분 많으셨나요?
눈과 비 모두 결과물은 똑같습니다.
똑같은 결과물이지만 눈에 보이는 건 서로 다르게 보이고 느낌도 다릅니다.
행복하다가 불행이 닥치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나 자신을 걸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라는...
우리직원의 글 중에서...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낍니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합니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어제는 첫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오후에는 비로 변했지만...
첫눈을 내리는 것을 보고 맘 설레신 분 많으셨나요?
눈과 비 모두 결과물은 똑같습니다.
똑같은 결과물이지만 눈에 보이는 건 서로 다르게 보이고 느낌도 다릅니다.
행복하다가 불행이 닥치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나 자신을 걸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라는...
우리직원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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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곳 상주도 눈이 내렸나? 어제 아침 문경에서 촬영 후 오후에 저작권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느라 연락도 없이 급히 올라왔다. 귀경길에 눈발이 날리더니 행사끝나고 밖에 나오니 함박눈이 펑펑 퍼붓더군. 외투도 없이 얇은 양복바람에 돌아 다녔더니, 그 탓인지 살짝 감기기운이 있다. 토요일은 영주에서 첫촬영후 문경에 가나, 보지 못할 것 같다. 연락한다고 하면서 못해 미안할 따름이다. 꼭 시간내서 현곤이랑 한 잔 거하게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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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작품 하느라 정신 없이 바쁜 것 같은데....그와중에 포롬까지 다녀야 하남???ㅎㅎㅎ
바쁜건 좋은 것이여....
참고로 난 무진장 한가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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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도 한가할땐 무지 한가한 친구여.근데 요즘 촬영하느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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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곤이가 12월말로 안동으로 옮긴데.....12월중에 시간이 어떻냐? 창식이도 같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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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 얼굴 보려나 했더니 사는거이 바빠서 못왔다니 뭐라 할말 없네.조만간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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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해줘서 고마워.....사진으로 보는거랑 실물로 보는거랑은 많이 틀리더라.사진이 더 나이들어 보이더라고........또 만날 계획없냐? 있으면 연락줘라...... 하는 사업 대박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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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복'이하고 '영기'를 한꺼번에 주말마다 만나니 기분좋고.... 너희는 내얼굴을 못보니 내 기분은 짐작만 해라. 내가 12월 말까지 상주에 있어. 창원이 덕에 상주생활이 편안했고 즐거웠어. 그래도 내가 있을 때 상주에서 저녁이라도 먹어야 되지 않겠어! 촬영에 바쁜 니가 시간을 정해 연락줘. 창식이도 내 옆구리 쑤시고 있어
-
좋겠다...ㅋㅋ
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났다니...ㅎㅎㅎ
싸인이라도 받아두지...ㅎㅎ 영기의 문선대 2탄 들어야 하는데...기회가 마땅치 않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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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명문이네...
좋은 글 자주 올려 주게나...모임에 얼굴도 보여 주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