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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 정찬,

덕분에 일상에서 벗어나 정말로 즐거웠다.
바쁜 시간 내어서 찿아와  줌에 감사한다.
무엇보다 자네들을 풀어 준 제수씨들께 감사한다.

사진 몇장  사진 계시판에 올렸다.
기억 할 좋은 시간을 다시 갖게 하여 주어 고맙다.

종혁엄마!
주완이  마사지 2번하고 갔어요.
4번하고 가야 한다고 성화를 했는데.......
현아 아빠 위문 허락하여서 고맙습니다.

태수엄마,
태수아빠 사흘 휴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말 빼앗아 죄송합니다.

주완아, 정찬아  고마웠다,  좋은 시간이었다.......



  • ?
    이병진 2008.01.12 17:34
    광욱아 수고 많았고,,,
    철없는 두동창둘 챙기느랴
    고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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