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권102016.06.10 11:35

정호야,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접하니 반갑기 그지없구나. 학창시절때 심리학에 심취하더니 이렇게 좋은 책을 출간하니 축하하고, 언제 한국에 갈 일 있으면 책을 구해서 읽어보겠네. 후학 양성에 보람있는 나날이길 빌겠다.  캐나다에서 창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