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舌)허성대22015.01.27 12:56
총무님, 정정합니다. 태용이와 나가 전철에서 이빨까다가, 종점까지 갔다. 늦었고 (수다떨다가 하차지점 놓쳤다 7 정거장 더 갔다, 거의 치매다) 거의 구보수준으로 일행을 따라 잡았씀다. 최근의 산행코스는 거의 날위해 잡는것 같다. 총무 빽이
좋은걸 실감한다. 다음 코스도 부탁할깨, 우리끼리 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