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00:48
아 ! 그립다 배재철 선생님
조회 수 1700 추천 수 1 댓글 3
난 왜 그리 영어 선생님이셨던 배재철 선생님이 그리 보고 싶은지
누구 혹시 소식 모르남
산다는것을 많이 가르쳐 준 그분이 이 초겨울에 더욱 그리워집니다
누구 혹시 소식 모르남
산다는것을 많이 가르쳐 준 그분이 이 초겨울에 더욱 그리워집니다
Who's 이상민
-
?
상민이 오랜만이다.
한참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너의글이 올라와있어 무척 반가웠다.
배재철선생님을 그리워하는 너의마음이 이렇게 친구들까지도 연결시켜주는 계기가된것 같구나. 30년을 못보았지만 그래도 너의 모습이 생생하게 생각난다.
앞으로 홈페이지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
?
최복근
사진 보니 넌 금방 알아 보겠더라
그래 그동안 잘 지낸거지
사진 몇번 보니 나타난 우리반 친구들은
다 ~아 기억난다
이 좋은시대 온 라인으로라도 이렇게 자주 볼수 있으니 ...
참 좋다
차차 우리 지난 얘기, 사는 얘기 풀어 보자
고맙다 복근아
니가 불러 준 내 이름이 얼마만에 들어 보는 이름인지.....
지금 Tommy sangmin Lee라는 어색한 옷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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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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