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회장님과 총무님들 수고 많이 했다. 정말 멋진 홈피를 준비했구나.
우리 동기들을 위한 훌륭한 대화와 공지의 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
이창훈, 목소리만 듣고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었다. 가능하면 11월 일정을 (최소한 날짜라도) 공지해 주렴. 꼭 참석하려고 한다.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 동기들을 위한 훌륭한 대화와 공지의 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
이창훈, 목소리만 듣고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었다. 가능하면 11월 일정을 (최소한 날짜라도) 공지해 주렴. 꼭 참석하려고 한다.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고마움을 전하며...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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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멋지게 변한 홈피...동린아 수고했다 1 | 안경만 | 2007.05.26 | 4201 |
| 9 | 반갑다! 멋진 홈피에 글을 남길 기회 있으니 영광^^ 1 | 전병진 | 2007.05.22 | 4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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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분위기 썰렁~~ | 이병진 | 2007.05.17 | 4938 |
| 4 | 새롭게 단장한 홈피 축하합니다. 1 | 이병진 | 2007.05.17 | 3943 |
| 3 | [자기 앞의 生] 에밀 아자르 용경식 역 문학동네 3 | 배재철 | 2007.05.15 | 8432 |
| 2 |
4월 청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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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호 | 2010.04.26 | 3155 |
| 1 |
ewte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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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0.08 | 96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