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많이 썼다

by 한봉태 posted May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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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회장님과 총무님들 수고 많이 했다.  정말 멋진 홈피를 준비했구나.

우리 동기들을 위한 훌륭한 대화와 공지의 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

이창훈, 목소리만 듣고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었다.  가능하면 11월 일정을 (최소한 날짜라도)  공지해 주렴. 꼭 참석하려고 한다.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고마움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