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然)성기현72014.11.25 14:31

총무님! 난 그날부터 무려 삼일간( 그 장시간동안)을 꼼짝 못하고 눈치보고 겁먹고 혹시 쫒겨날까봐 긍긍했다우

기종이가 현명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으니 그것도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여하튼 재미나게 잘 읽고 12월 산행도 일요일로 부탁내지는 전설의 협박아닌 거시기로 해주시기를

내이러다가 교회다니시는 신도님들께 언젠가는 한번 된통 당 할 느낌이네 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출대장님, 성훈총무님 계속 고생(?)하십시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