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山)권화현62014.12.27 11:38

김윤진의 대사

"당신 인생인데, 그 안에 왜 당신은 없냐구요"

이 짧은 한마디에 참고 참던 눈물이 터져 버렸다.

누구나 한번의 삶을 사는데, 오로지 희생의 삶은 산것

이제 그들의 삶을 살게 해주어야하고,

더불어  우리들의 삶을 살 나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