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용42014.08.29 12:14

성훈 총무님 글이 정감이 갑니다.

뒤풀이라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시골 엄니가 보고싶어 궁평항으로 달려가는 바람에 참석 못했고.

다음에 또 참석할 기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