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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V35415.JPG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더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

장하준 저

김희정 안세민 옮김

2010년 11월 8일 초판 14쇄

도서출판 부키

367쪽

 

  • 서론 11

    Thing 1 19
    자유 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Thing 2 32
    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면 안 된다
    Thing 3 47
    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Thing 4 57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Thing 5 69
    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Thing 6 81
    거시 경제의 안정은 세계 경제의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Thing 7 94
    자유 시장 정책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거의 없다
    Thing 8 108
    자본에도 국적은 있다
    Thing 9 124
    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Thing 10 142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아니다
    Thing 11 154
    아프리카의 저개발은 숙명이 아니다
    Thing 12 170
    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다
    Thing 13 184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Thing 14 198
    미국 경영자들은 보수를 너무 많이 받는다
    Thing 15 209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 나라 사람들보다 기업가 정신이 더 투철하다
    Thing 16 223
    우리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도 될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다
    Thing 17 237
    교육을 더 시킨다고 나라가 더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 Thing 18 252
    GM에 좋은 것이 항상 미국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Thing 19 263
    우리는 여전히 계획 경제 속에서 살고 있다
    Thing 20 276
    기회의 균등이 항상 공평한 것은 아니다
    Thing 21 289
    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Thing 22 301
    금융 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Thing 23 316
    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 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결론 327
    저자 주 342
    찾아보기 354
  •  

    목차에서 보듯이 우리가 아는 경제 상식(?)에 대한 반론들이다.

    작금의 세계 경제가 추구해온 자유 시장 경제와 금융 시스템이

    누구를 위한 것 이었는지

    우리가 살게 될 미래에는 어떤 경제 시스템이 필요 한지에 대한

    시의 적절한 물음과 그에 대한 의견들이다.

    경제 상식이란? 

    살며 내 뜻대로 할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이상적인 자본주의와 인간 탐욕과 관계에서 누구 그 복잡한 금융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문제가 생기면 모든 상식(?) 까지도 되돌아 볼 필요가 생긴다.

    되돌아 봄의 방법과 방향에 대한 의견으로 보여 진다.

    어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오늘 여기저기 그어진 행간의 줄을 따라 읽고 읽었다.

     

    우연인지 오늘 한경에 아래 기사가 나왔다.

    SNV35421.JPG

     

    경제를 보는 전문가 들의 의견 속에

    복잡해져가는 머릿속.....ㅎㅎㅎ

    확실한건 뭔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세계 경제이다....

     

    그중하나...

    SNV35416.JPG

     

    SNV35417.JPG

     

    SNV35418.JPG

     

    SNV35419.JPG

    동의하는 바 하나는 공공의 이익을 저버리는 금융 시스템이 작금의 경제 상황을 만들었다면

    우리가 새로운 의학품을 제조 하려 할때 처럼 엄정한 기준으로  생산의 가부를 결정 하듯이

    새로운 금융 상품도 공공의 이익이라는 엄정한 기준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 하는 바이다.

     

     

     

    SNV35420.JPG

     

     

    ((2011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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