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작은아버지랑도 한컷 찍어서 보내주지그랬어?

식당 전경사진도..ㅎㅎ

세철이는 언제 미국에 갔데? 소리도없이 --  반갑구만

복근이도 반갑다..미국에서 적응잘하고 있지?

사진보니 분위기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네.  복근이 사진 오랫만에 보니...복근이  이민 송별회 할때 청계산 노래방 기억이 새롭구나. 모든게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가 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친구들 노래방 18번은 뭐였을까 궁금하네? ㅎㅎㅎ  

진짜 귀한 순간이구만! 종엽이가 좋은 순간을 만든 원흉이지? ㅋㅋㅋ

미국 서부 지역이 살기에는 최고지만, 살아가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동네라지...! 모두 홧팅!

복근인 같은 동네라 간혹 차도 마시고..

상권이는 같은동네에 사무실이 있어 간혹 같이 점수 칼국수 먹으로 다니고

진홍인 약간 밑으로 내려간 동네니 전화만..

그래도 1년에 몇번은 모임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 해 본다.

살기 어려운건 어디나 나름이겠지만 환경은 그런데로 A

노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ㅎㅎㅎㅎ

간만에 복근이 세철이 상민이 얼굴 봣네 나머지 친구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고.사진으로 보니 더욱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