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엽2011.10.31 11:24

모처럼 사모님들 모시고 즐거운 시간들 갔었겠구만...

부득히 참석못한 나는 부럽워하고...

동문친구들 초대해준 신규에게 감사하면서

시월의 마지막날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