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식이 전역을 기념하기 위해 몇몇 친구들이 모인 자리. 2009년 12월 27일. 정복을 입고 나왔던 창식이 모습하고..그날 눈이 엄청 내렸던  기억이 새롭네.  벌써 2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가는구나.  참 세월 빠르다 빨라!!!  올해도 눈 많이 오는날 잡아 이벤트 하나 만들어 볼까나? 58년 멍멍이들은 눈을 좋아할테니.. ㅎㅎㅎ  액자는 잘 모셔놨겠지?  그날 동영상 다시한번 찾아 봤다.  요기!!!

  http://ddbg18.com/xe/?mid=free&page=13&document_srl=2827

지금도 생생한 그때의 추억들....세월참빠르다.

18회동문친구 여려분!!!

더 늦기전에 친구가 부르면 달려오세요.

12월8일(목)송년회겸 총회. 

난 못갔는데 그때 소식은 다 들어 알고 있었다.

근데 벌써 2년이 흘러 갔네.

창식이와 같이 공사에 입학 했고 소령으로 예편한 이규복과 어제 10여년만에 통화 했다.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규복이 아는 친구들 연락 주시게나.

집전화 : 649-476-9907

핸폰: 642-1139-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