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선2012.02.19 05:12

걱정마라.

아직 다섯 번이나 더 남았다.

태용이가 원하면 여섯 번의 강좌를 한 방에 몰아서 특별 과외수업도 가능하다.

단, 수업료가 좀 비싸다.

그 옛날 어머님께서 손수 쪄주시던 그 고소한 꽃게를 다시 한 번

맛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