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11:15

친구들아 고맙다

조회 수 104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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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와중에 아버님의 장례식에 조문과 조의를 해준 친구들이 너무 고맙다. 친구들이 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장례식은 무사히 마쳦다. 개별적인 인사를 이자리를 빌어 대신한다.

다시한번 고마웠다는 인사를 드리며 산에서 막걸리 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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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명호 2012.06.25 11:34

    지난 슬픔을 뒤로하고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나아가길 바란다.힘내라  기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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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호4 2012.06.25 12:29
    큰일 치루는데 별 도움이 못돼서 미안하다.
    장지까지 갇서야 했는데.....
    빨리 마음 추스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볼수있길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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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태용4 2012.06.25 15:08

    고생했다.2년여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하며 마음 아프겠지만,어쩌겠나?

    다 한번씩은 겪는 일인데...

    맘 추스르고 또 내일을 기약해야지.

  • profile
    (草江)박범 2012.06.25 17:52

    기출...난 그 때 지방출장 중이라 문상을 못하였다. 늦었지만 아버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기출아....

  • profile
    (梅山)권화현6 2012.06.25 18:47

    계실때 보다 더 자주 생각 날터...

    아쉬움이 많은 기억으로 남을것이다.

     

    가슴에 계실 아버님 잘 간직하시게....!!

  • profile
    김상식4 2012.06.25 19:43

    우리동기중에 기출이같은 친구가 있어 내복이고, 우리동기들 복인것 같아

    수고많았고  우리마음이 오래동안  지속되길.....

  • profile
    윤호섭6 2012.06.28 17:24

    당분간은 허전할것이다......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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