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용2012.06.07 10:30

화현...늘 고맙다. 친구들 모두를 위하는 마음... 앞에서 총대를 메고 있는데 도움이 못 되서 미안해. 불교학생회 축제? 이름이 가물하지만...큰 행사 준비에 몰두하면서 동분서주 하던 네 모습이 지금 카페에서의 모습하고 겹친다...한번 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