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방구 프로잭트 약정_입금 현황 (2014. 8.1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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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0.10.14 | 93061 |
공지 |
축!!! 드디어 우리의 사랑방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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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2013.10.30 | 5285 |
공지 |
사랑방 구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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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0.08.12 | 1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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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구) 2011년 3월 입금 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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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3.08 | 7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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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구) 2011년 4월 1일 입금 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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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4.01 | 7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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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구) 2011년 5월 2일 입금 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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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5.03 | 7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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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사방구의 규모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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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7.29 | 9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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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입금내역(동창회비 및 사방구)
동창회비 사방구기금 이재엽 36,000 이은억 200,000 문태호 3,000 주승철 1,00,000 신창수 36,000 김정찬 700,000 김창묵 3,000 이종엽 1,00,000 이은억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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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 2011.12.05 | 6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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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동창회 연회비계좌 : 외환은행 620-209174-020 박재영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18회 동창회 연회비 통장이 변경 되었습니다...!!! 2012년 동창회비는 작년과 같이 월 3,000원 년 36,000원 입니다 동창회의 원활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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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2.02.15 | 5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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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입금한 동문 및 금액
사방구 입금 동창회비 입금 이종엽 100만 이종욱 36,000 박찬홍 50만 박태민 36,000 이택희 100만 송기선 100만 김동수 200만 최승만 10만 임규호 20만 신기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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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 2011.01.03 | 8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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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까지 동창회비 입금 내역
2011년 동창회비 입금자 현황 2011년10월말 현재 12월입금 이종욱 36,000 3월입금 허성 3,000 박태민 36,000 김관회 86,000 1월 입금 이종엽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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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11.01 | 7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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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8회 동창회비 3월까지 입금자 현황
2011년 동창회비 입금자 현황 2011년 3월말 현재 12월입금 이종욱 36,000 3월입금 허성 3,000 박태민 36,000 김관회 86,000 1월 입금 이종엽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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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4.05 | 6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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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입금 내역
동창회비 및 임원회비 사방구기금 1월 입금 이종엽 36,000 김정찬 300,000 정상희 100,000 박재영 3,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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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 2011.01.31 | 7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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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반별 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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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2.11 | 8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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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까지 18회 동창회비 입금자 명단
2011년 동창회비 입금자 현황 2011년 4월말 현재 12월입금 이종욱 36,000 3월입금 허성 3,000 박태민 36,000 김관회 86,000 1월 입금 이종엽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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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5.03 | 6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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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까지 18회 동창회비 입금자 명단
2011년 동창회비 입금자 현황 2011년 5월말 현재 12월입금 이종욱 36,000 3월입금 허성 3,000 박태민 36,000 김관회 86,000 1월 입금 이종엽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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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6.07 | 7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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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까지 동창회비 입금자 명단
2011년 동창회비 입금자 현황 2011년 6월말 현재 12월입금 이종욱 36,000 3월입금 허성 3,000 박태민 36,000 김관회 86,000 1월 입금 이종엽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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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7.02 | 9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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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까지 동창회비 입금자 명단
2011년 동창회비 입금자 현황 2011년 8월말 현재 12월입금 이종욱 36,000 3월입금 허성 3,000 박태민 36,000 김관회 86,000 1월 입금 이종엽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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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현 | 2011.09.09 | 8256 |
많은 생각들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용의 <잊어진 계절> 을 부르고 싶었습니다.
변함없이 18회동문회를 사랑해주신 동문친구들에게 감사드림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동창회에 동참해주신 문태호 윤호섭 김참묵 이은억 성기현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리고
친구들의 노후를위해 사방구기금으로 거액을 기탁해준 이창원 김승영 윤호섭
서동린 이인재 류태용 친구들에게 머리숙여 고마운 마음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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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아팠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울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맑은 웃음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던
그 친구의 마음이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어리광 떨듯
내 인생의 고민만으로
우정을 채우진않았나요?
토닥토닥, 오늘은
그 친구의 마음을 듣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친구의 아픔을 함께 만져주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병철<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