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
2013.09.29 10:49
최영환이 하늘나라로 떠났읍니다.
조회 수 8408 추천 수 0 댓글 7
1.암투병을 하던 우리의 벗 영환이가 끝내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읍니다.
2.고인의 명복을 다같이 빌며 ----
------- 다 음 ------
1.영안실 : 서울성모병원(강남고속터미날옆) 장례식장 21호
2.발인일 : 2013.10.1일 (화) 오전 8시30분
-
친구여... 잘가시게
우리모두 늘 자네를 기억하며 그리워할걸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떤난 친구야!
이제 세상 모든 고통 내려 놓고 편히 쉬시게나. -
병마와 싸우느라 고생한 친구 영환아..
세상을 떠난친구에게, 편히쉬라고 하고싶다
너와 식사와 차 한잔했던 시간이 그리울것 같구나...
잘가시요 친구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편히 쉬고 게시게
백살까지 아니ㅇ팔십넘어 사는것두 재앙인지두
꼭 조은건만 은
술한잔 권치못하구 가니 마음 아프네~
그리고 그간의 고통을 모두 내려놓고 편안한곳으로 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