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
2012.07.08 10:42
(3-6) 최승만 동문 모친상
조회 수 9990 추천 수 0 댓글 23
최 승 만(3-6) 동문 모친상
최 승 만 동문의 모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발인 : 2012년 7 월10 일 (화)
장례식장: 서울아산 병원 장례식장 ((최승만 : 010-9179-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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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梅山)권화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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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동기님의 정성으로 어머님 잘모셨습니다.
개개인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여야 하나
우선 지면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친구들아 너므 고맙다.
더욱 더 열심히 살게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만아 기우내라... -
호섭아
비록 늦게 너를 만나지만 항상 호쾌한 마음이 정말 부럽다.
그리고 어머님 부고에 와서 고맙다.
다음에 인사하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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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용 친구의 정성으로 어머님 잘모셨습니다.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여야 하나
우선 지면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병호 감사하다.
너의 정성으로 어머님 잘 모셨다
다음에 송파 친구와 함께보자 -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 편하게 가셨다고 담담히 이야기하는 친구에게서 더욱 가신분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승만아 장례 잘치루고 어서 힘내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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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회장의 정성으로 어머님 잘모셨습니다.
개개인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여야 하나
우선 지면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친구들아 너무 고맙다.
더욱 더 열심히 살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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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엽 전 회장
감사합니다
항상 근처에서 좋은 말을 건네주고 하는 마음에 고마움을 표한다
너의; 정성으로 어머님 잘 모셨다.
다음에 조촐한 시간을 마련하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서 교수 고맙다
너의 정성으로 잘 모셨다
항상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
어머니의 영면을 빌게...승만아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해. 마음만 받아주렴.
-
덕용아 너에게 처음으로 인사한다.
고3때 얌전한 네 모습이 선하구나
동창을 통하여 미국에서 잘 있다고
그리고 너의 마음은 다른 친구보다 더 고맙다.
항상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라
그리고 한국에 오면 꼬 보자
핸번 010 - 9179 - 6979
잊지마라 -
지방출장중이라 조문은 못하였지만,마음은 빈소에 있었읍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범
고맙다.
공을 잘 맞는지
너의 마음으로 어머님 잘 모셨다
좋은일이나 슬픈일이나 연락 바란다. -
오늘은 발인날 ,장지까지 못가서 미안하고,영환이와 관회가 내몫까지 해주길 바라네.
삼가 어머님이 극락영생 하시기를 빌며--- -
나 덕규
송파에서 히로인
항상 어디에나 있는 친구
덕규야 고맙다.
너의 정성으로 어머님 잘 모셨다.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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