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산행 후기

관악산의 맑고 풍부한 물과 인적이 드문 계곡, 그리고 친구, 술에 취한 하루였습니다.

 

좀 더 정신을 차렸을야 할 제가 정신줄을 놓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정신줄 꼭 잡을 것을 다짐합니다.

 

산행 참석자 명단(16명)

 

나덕규, 최철규, 박용상, 김상식, 고현국, 허성, 권화현, 이재수, 이은성, 한성훈, 허성대, 김관회

최영환, 신기출, 성기현(외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