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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아, 이 추운 날씨에 천장을 볼 수 있다는 것..좋은 것일까? 아니야, 나는 눈위에서도 공을 찬다네. 다른 말로, 누워있지 말고 엎어져 있으란 야그지.... 밑에 깔리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 만!
13.01.28
(童歌)정상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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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사람을 써라... 뉴욕 유학, 석사 출신, 대학원 강사 경력, 일주일 중 4일을 의왕에 있단다. 혹시 늙었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을 고쳐라..ㅎㅎㅎ
13.01.22
(童歌)정상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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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이 강사가 빵꾸나 땜빵 강의를 하면 할머니 선생님이 왔다고 수업 거부한다. 또한 내가 토요일 마다 원어민 보조강사로 수업하는데 할배 라고 직접대놓고 얘기한다. 옛날엔 영어 잘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던 시절은 다 가고 그져 평범한일상이 되어 버렸다. 1980년대초 해태제과 전산실에 처음으로 정식 취직했을때 컴퓨터를 만진다는것은 대단한 일이였고 누구나 부럼움의 대상 이었다. 작금엔 유치원 아이도 컴퓨터를 만지니 ....... 또한 일상생활이 몽땅 컴퓨터로 이루어져 컴 몰르면 대화도 일상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13.01.23
장호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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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도 우리때와 달리 발음이 원어민 수준급 이라네. 또한 원어민 과 한국인 이 동시에 같이 수업하는 형태이니 그날 학생들에게 가르칠 내용 이나 수업준비를 같이 해야 하는데 말이 안 통하면 돼는가 ? 거창한 스팩을 원하는게 아니라 그져 원어민과 소통할수 있을 정도의 언어 실력이면 되네. 또한 여자선생을 원하는건 요즘 성폭력이다 뭐다해서 남자선생이 귀엽다고 여자아이 머리만 쓰담에도 경찰에 신고하고 하는 세태가 벌어져 여자선생을 선호 할수밖에 없네.
13.01.23
장호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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