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대부고 총동창회 송년회 자리에서 한해를 빛낸 동문을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연지인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두산베어스야구단의 사장으로 2015년 코리안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영 동문에게 수여된 "자랑스런 연지인 상"을 우리 18기 동기회 송년회 자리에서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김승영 동문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송년회에 참석하지 못하여,늦었지만 지난 1월 11일 두산베어스 야구단 사무실을 노재훈, 손동훈, 임규호, 서동린 등 4명이 방문하여 패를 전달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동대부고 총동창회 송년회 자리에서 한해를 빛낸 동문을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연지인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두산베어스야구단의 사장으로 2015년 코리안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영 동문에게 수여된 "자랑스런 연지인 상"을 우리 18기 동기회 송년회 자리에서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김승영 동문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송년회에 참석하지 못하여,늦었지만 지난 1월 11일 두산베어스 야구단 사무실을 노재훈, 손동훈, 임규호, 서동린 등 4명이 방문하여 패를 전달하고 찍은 사진입니다.